
사진: Hans Hillewaert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로제타석
Rosetta Stone다른 이름: 로제타 스톤- 만든 때
- 기원전 196년
- 만든 곳
- 고대 이집트
- 무엇
- 사제들이 왕 프톨레마이오스 5세를 기려 새긴 명령문
어디서 보나
이야기
같은 내용을 세 가지 글자로 새긴 돌입니다. 맨 위는 이집트 상형문자, 가운데는 민중문자(데모틱), 맨 아래는 고대 그리스 문자입니다. 그리스어는 학자들이 읽을 수 있었기에, 이 돌은 아무도 못 읽던 상형문자를 푸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1799년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때 프랑스군이 라시드(로제타) 근처에서 찾았습니다. 1801년 프랑스군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지자 조약에 따라 영국으로 넘어갔습니다. 1822년 프랑스 학자 샹폴리옹이 콥트어 지식을 바탕으로 상형문자 해독에 성공했습니다.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그림처럼 생긴 글자를 썼어. 그런데 시간이 흘러 아무도 그 글자를 읽을 줄 모르게 되었지.
그러다 군인들이 커다란 검은 돌 하나를 찾았어. 그 돌에는 똑같은 이야기가 세 가지 글자로 적혀 있었어. 그중 하나는 학자들이 읽을 수 있는 글자였지! 샹폴리옹이라는 학자가 이 돌을 비밀 암호표처럼 써서, 마침내 그림 글자를 읽어 냈단다. 비밀번호를 푼 돌, 직접 보러 가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로제타석”은 어려운 것을 푸는 열쇠라는 뜻으로도 쓰여,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이름에도 붙었습니다.
- 이집트에서는 돌려받자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2022년 청원에는 약 35만 명이 서명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돌은 지금도 런던에 있습니다. 아이와 “유물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를 이야기해 보세요.
현장 팁
- 정면은 늘 붐빕니다. 옆이나 뒤쪽으로 돌아 보면 아이 눈높이에서도 글자가 잘 보입니다.
- 같은 방 람세스 2세 흉상까지 묶어 “이집트 방 15분 코스”로 잡으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