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진열장 안에 서 있는 검은 돌. 위에서 아래로 세 층의 글자가 빼곡히 새겨져 있다.

사진: Hans Hillewaert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로제타석

Rosetta Stone다른 이름: 로제타 스톤
만든 때
기원전 196년
만든 곳
고대 이집트
무엇
사제들이 왕 프톨레마이오스 5세를 기려 새긴 명령문

어디서 보나

런던 대영박물관 · 4번 전시실(이집트 조각실)1802년부터 이 박물관에 있습니다. 같은 방에 거대한 람세스 2세 흉상도 있습니다.확인일 2026-10-25 · 대영박물관 누리집 기준

이야기

같은 내용을 세 가지 글자로 새긴 돌입니다. 맨 위는 이집트 상형문자, 가운데는 민중문자(데모틱), 맨 아래는 고대 그리스 문자입니다. 그리스어는 학자들이 읽을 수 있었기에, 이 돌은 아무도 못 읽던 상형문자를 푸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1799년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때 프랑스군이 라시드(로제타) 근처에서 찾았습니다. 1801년 프랑스군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지자 조약에 따라 영국으로 넘어갔습니다. 1822년 프랑스 학자 샹폴리옹이 콥트어 지식을 바탕으로 상형문자 해독에 성공했습니다.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로제타석”은 어려운 것을 푸는 열쇠라는 뜻으로도 쓰여,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이름에도 붙었습니다.
  • 이집트에서는 돌려받자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2022년 청원에는 약 35만 명이 서명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돌은 지금도 런던에 있습니다. 아이와 “유물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를 이야기해 보세요.

현장 팁

  • 정면은 늘 붐빕니다. 옆이나 뒤쪽으로 돌아 보면 아이 눈높이에서도 글자가 잘 보입니다.
  • 같은 방 람세스 2세 흉상까지 묶어 “이집트 방 15분 코스”로 잡으면 좋습니다.

출처: 대영박물관 이집트 조각실 · The National (2026-07-16)

위치·전시 정보는 확인일 기준입니다. 운영시간·입장료·사진 촬영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찾기 놀이 표시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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