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Vincent van Gogh ·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해바라기
Sunflowers · Vase with Fifteen Sunflowers다른 이름: 고흐 해바라기 ·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 그린 사람
- 빈센트 반 고흐
- 만든 때
- 1888년
- 재료
- 캔버스에 유화
- 크기
- 92.1 × 73 cm
어디서 보나
이야기
1888년 8월, 프랑스 남부 아를의 ‘노란 집’에 살던 고흐는 화가 친구 고갱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해바라기 그림을 연달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고갱이 묵을 방에 걸었습니다.
해바라기 연작은 모두 일곱 점이고, 그 가운데 다섯 점이 런던·암스테르담·뮌헨·필라델피아·도쿄의 미술관에 있습니다. 런던의 이 그림은 노란 바탕, 노란 꽃병, 노란 꽃으로 거의 노란색 하나만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특히 유명합니다.
고흐 아저씨는 친한 친구가 놀러 온다는 소식에 너무 신이 났어. ‘친구 방을 예쁘게 꾸며야지!’ 하고 해바라기를 잔뜩 그렸지.
그림을 보면 온통 노랑이야. 노란 벽, 노란 꽃병, 노란 꽃! 그런데 자세히 보면 노랑도 여러 가지야. 몇 가지 노랑이 있는지 찾아볼까?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도쿄에도 이 연작의 해바라기가 한 점 있습니다. 도쿄 여행 때 ‘해바라기 두 번째 만남’을 해 보세요.
- 답: 이 그림의 정식 이름이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가 든 꽃병’입니다.
현장 팁
- 내셔널 갤러리는 대영박물관에서 걸어서 20분쯤입니다. 하루에 두 곳을 묶을 수 있습니다.
- 인기 그림이라 앞이 붐빕니다. 개관 직후나 오후 늦게가 한결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