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PK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4.0
대왕고래 ‘호프’
Hope the blue whale다른 이름: 대왕고래 뼈 · 자연사박물관 고래- 길이
- 25.2 m
- 뼈
- 221개
- 어디서 왔나
- 1891년 아일랜드 웩스퍼드 바닷가
어디서 보나
이야기
1891년 3월 아일랜드 웩스퍼드 바닷가에 대왕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 왔고, 자연사박물관이 그해 뼈를 사들였습니다. 지금은 힌츠 홀 천장에 매달려, 가장 높은 등뼈가 바닥에서 13.5m 위에 있습니다.
이름 ‘호프’는 대왕고래가 다시 늘고 있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고래잡이로 1966년 무렵 약 400마리까지 줄었던 대왕고래는 지금 약 2만 마리로 추정됩니다. 사람이 마음먹으면 자연을 되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기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뭔지 알아? 바로 대왕고래야! 공룡보다도 커.
박물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머리 위에 대왕고래 뼈가 둥둥 떠 있어. 이름은 ‘호프’, 희망이라는 뜻이야. 사람들이 고래를 너무 많이 잡아서 거의 사라질 뻔했는데, 이제 다시 늘고 있거든. 고래 꼬리부터 머리까지 몇 걸음인지 걸어서 재 보자!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이 홀에는 예전에 공룡 디플로도쿠스 뼈 모형 ‘디피’가 있었습니다. 지금 공룡은 박물관 안 공룡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대왕고래 수가 다시 늘어난 것은 상업 고래잡이를 멈춘 덕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장 팁
- 아이와 런던에서 가장 먼저 들르기 좋은 박물관입니다. 공룡 전시실은 줄이 길 수 있어 일찍 가세요.
- 위층 난간에서 고래를 내려다보면 크기가 또 다르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