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Vincent van Gogh ·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다른 이름: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린 사람
- 빈센트 반 고흐
- 만든 때
- 1889년 6월
- 그린 곳
- 프랑스 생레미의 요양원
- 재료
- 캔버스에 유화
어디서 보나
이야기
1889년 고흐는 프랑스 남부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며 창밖으로 보이는 새벽 하늘을 그렸습니다. 왼쪽 가운데의 밝은 별은 금성(샛별)이고, 오른쪽 위에는 초승달이 떠 있습니다.
다만 그림 속 마을과 교회는 창밖에 실제로 보이던 것이 아니라 다른 풍경에서 가져와 넣은 것이고, 왼쪽의 사이프러스 나무도 실제보다 가까이 그렸습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마음에 남은 대로 그린 밤하늘인 셈입니다. MoMA는 1941년 이 그림을 들여왔습니다.
고흐 아저씨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머물렀어. 밤이 되면 창밖으로 별을 보았지.
그런데 고흐 아저씨 눈에는 하늘이 빙글빙글 춤추는 것처럼 보였나 봐. 별들은 반짝반짝 크게 빛나고, 바람은 소용돌이치고. 우리도 오늘 밤 하늘을 보고 고흐처럼 그려 볼까?
박물관 안 찾기 놀이
재미난 연결고리
- 이 그림은 노래·영화·광고·옷 무늬 등으로 셀 수 없이 많이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 방이나 학용품에서 찾아보세요.
-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해바라기」를 그린 다음 해에 그린 그림입니다. 두 그림의 색을 비교해 보세요.
현장 팁
- 그림 앞이 늘 붐빕니다.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5층부터 올라가세요.
- 생각보다 그림이 크지 않습니다(가로 1m가 안 됨). 아이에게 미리 말해 주세요.






















